안녕하세요
저는 언제나 언니의 방송을 애청만 하다가
이렇게 잠못이루는 밤 사연을 올립니다
남편이 현장일을 해서 지방에 일이 잡혀서
내려가게 되었어요
이게 처음도 아니고 앞으로 이런 날들이
앞으로 더 많이 있을텐데도 마음이 아픕니다
남편은 더 마음이 아프겠지요
그래도 아들녀석을 보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아내이기전에 저는 엄마이니깐요
정말 엄마는 강한 것 같습니다
저희 엄마가 멀리 외국으로 가신 아빠를 대신해서
5남매를 홀로 키우신 것 처럼
저역시도 꿋꿋하게 살아야 겠지요
하지만 마음같지 않은것이 현실인가 봐요
저의 여린 마음을 감출수는 없습니다
언니 저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이 시간 모두들 잠든 언니의 방송을 저는 언제나
차한잔과 책을 읽으면서 보냅니다
이 시간이 하루중 가장 행복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이라 그런가 봐요
언니 언제까지나 언니의 방송 함께하고 싶어요
남편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언니 저희 남편에게 mp3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편이 행복할 것 같아요 평소 그렇게 갖고 싶어 했는데...
신청곡 서영은 널 사랑하겠어
연락처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지방으로 떠나는 남편에게 ...
성정자
2007.01.30
조회 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