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만에 초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완전히 용이 되서 나타난거죠.. 모두 제맘에 들었죠. 그런데 자꾸 만나고 하면서 그 친구도 저도 서로 호감을 갖게 되었서요..
영화도보고 놀러 다니고 학교 끝나고는 집에 가기 전에 저희 동네를 와서 저녁을 가치 먹기도 하고 한강 고수부지를 가치 걷기도 하고 했죠..그래서 전 한걸음씩 더 나가기 시작했는데 그 친구는 그게 부담스러웠나봐여 거기에 뭐 따른 이유도 잇었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저혼자 착각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 씁쓸하다..ㅋ
엄마랑 그친구 엄마랑 친하신데 2월초에 군대를 간다고 하더군요,,군대 잘 갔다오라고 언니가 전해주세요..참 많이 좋았했었다구도요,,,그리고 너가 항상 웃는게 예쁘다해서 늘 웃으려고 노력한다는 것도요..
"신청곡은 feel의 취중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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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하기엔 너무 커버린 사랑...
마은영
2007.01.30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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