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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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올려요. ^^
원미나
2007.01.26
조회 16
안녕하세요. 언니. ^_^
가끔 문자를 보냈는데 제가
11시 이후면 꿈나라로 가서
제 문자가 읽혀졌는지 안 읽혀졌는지도 몰라요. ㅎ

가끔씩 문자만 보내다가 오늘은
오랜만에 인터넷을 할 일이 생겨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

저는 포항에 있는 집을 떠나
수원의 이모댁에 공부하러 올라온 대학교 4학년생이에요.
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 공부하는게 너무 힘들고
집 떠나 온게 후회스러울 때도 많아요.
하루 종일 입을 꾹 다물고 도서관에서
책만 들여다보고 있자면
괜시리 눈물 날 때가 많거든요-

집에 와서 언니 방송들을 때면
꼭 언니가 "힘내요"라고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하루의 피곤함을 벗어버리곤 한답니다.

아마 방학이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언니 방송을 듣기는 힘들겠죠? ^^
집에 가기 전까지라도 언니 방송 열심히 들을려구요.
저의 밤을 책임져 주시는 언니께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밤도 부탁할께요. ♡

신청곡으로 성시경의 희재 신청할께요. ^_^




만일 이 사연이 읽혀진다면 11시 전에 읽어주세요-
제가 11시되면 자버리거든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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