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그리고 꿈음 가족여러분!!
제가 하는 일은 지방의 관공서에 비서랍니다.
사실 지금은 업무시간인데요
오늘은 저의 어르신께서 멀리 출장을 거셔서
제가 지금 땡땡이 중입니다...ㅋㅋ
아.오해는 마세요
오전엔 무려 30명 가까운 손님들이 다녀가셨으니까요..
그럴땐 정말 정신이 없죠
사람들이 어떻게 아시는지
어르신이 계시면
비서실에 사람들이 보통 10여명은 앉아서 기다립니다
또 안계실땐 정말 귀신같이 알고
전화도 안와요...참 신기해요
비서로 일하면서
참 비위상할때가 많아요
방금전에도 전화로 쪼끔 살짝 기분나쁠 뻔 했는데
어디시냐고 물어보니
그건 알것없고
묻는 말이나 대답하라고 하는데
순간
울컥해서
대답을 못하고
한참 분을 삭혔습니다
끝까지
자기가 누군지 신분만 말하고 이름을 안밝히더군요
정말 성질 많이 죽이고 삽니다
우리 꿈음 가족분들은 안그러시겠죠??
"오고가는 친절속에
싹트는 문화예절!!!!"
신청곡은 "아침"이 부른 "숙녀예찬(?)"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정확한 제목은 아닌듯한데 잘 찾을실수 있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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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중입니다....
은낭자
2007.01.23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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