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악이 위로가 되어주는 방송이에요.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요즘같이 맘이 허할 때도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떤 책을 읽어도,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모두 슬프게만 들려요.
인생에서 남는 건 사람뿐이라고, 그들과의 기억뿐이라던데...
남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이길 더 좋아하는 제 성향때문에
그 동안 인간관계에 대해서 잘 배우질 못했나봐요.
얼마전에 '천명중에 한사람'이라는 시를 봤는데요.
그 한 사람이 가족이든, 친구든, 연인이든
그 사람으로 인해 맘 따뜻해지는 때가 어서 왔음 좋겠어요.
제가 먼저 바뀌어야 하겠죠?
답은 알고 있는데, 실천이 잘 안되네요.
음악 한 곡 신청해요.
양방언-흙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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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겨요.
수
2007.01.19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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