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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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우연히 언니 방송 듣고 애청자가 되었어요^^
백미영
2007.01.14
조회 22
언니 안녕하세요^^
약 2년전 백조생활 열심히 하던 때 라디오와 친구 하다 지금은 회사 생활에 바쁘고 내 생활에 바빠서 라디오를 멀리 하며 지냈었는데요

요새 묵혀두었던 십자수를 조금씩 완성해 가면서 심심하던 차에 라디오를 듣게 되었어요
주파수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며 듣다가 언니 목소리에 매료 되어 매일 매일 듣고 있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잠시 나갔다 왔어요
그래도 차가운 공기가 정신을 맑게 해주는듯 해요

제가 좀 오래된 곡들을 좋아하는데 언니 방송에서 좋은 곡들이 참 많이 나오더라구요
언니 목소리도 너무 너무 좋아서 ^^ 매일 듣게 되었답니다

예전엔 10시에 무얼하고 있었나 생각하면 티비를 보거나 인터넷셔핑 하며 보낸 시간이 대부분이었는데 마음을 차분히 가지면서 라디오 듣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12시정도면 취침해야 되서 언니 방송이 10시쯤 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이제나 저제나 사연 한번 적어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봐서 적게 되었어요^^

언니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디제이의 생명은 아름다운 목소리잖아요

전 감기로 약간 고생중이지만 많이 나았거든요, 언니 항상 좋은 방송 부탁 드리구요
오늘도 십자수 완성하면서 언니 방송 듣고 있을께요

신청곡은 언니 방송에서 처음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게 되는 박기영님의 "피아노 앞에서"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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