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님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계속해서 오래도록 지금처럼 이뿌세요...
어릴적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깊은 겨울밤 창문밖에서 들려오는 우렁차면서도 기다려지는 그 소리...
바로 "메밀묵사려~ 찹쌀떡..."
그리고 한참 뒤 통금싸이렌이 울리고 난 조금 후 야경아찌들의 방망이소리...
이젠 그런소리가 우리곁을떠난지 꽤 오래되었지요.
여름밤 보다 겨울밤 따스한 이부자리에 누워있으면 아직도 귀에선했던 그러한소리들이 곧 들릴것같은 느낌이랍니다.
웬지 사라져버린 저러한 소리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윤희님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방송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신청곡 : 펄씨스터즈 - 언덕위에 하얀집
하 남 석 - 우는아이 바보야
둘 다 섯 - 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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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겨울밤 소리
최재준
2007.01.08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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