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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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훈이
2007.01.04
조회 21

직장동료 (허윤희님)광팬들: 왜요? 이 프로는 듣는 사람들이 나 같은(?) 젊은 사람인데 왜 그리로 갔데요? 밤 열시면 못 듣는데, A씨... 이 사람은 느끼하잖아요?!
훈이: 글쎄 내 생각엔 원래 하던 사람이라니까 파워싸움(?)에서 이 아씨가 조금 더 힘이 있었겠지, 아님 저녁 10시면 니 말대로 젊은 우리같은 사람들이 훨 많이 들으니까 영전(??)했을 수 도 있겠네?! 그리고 참 어울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늦은 시간의 DJ로...'

안녕하세요?
^0^ 제 말(후자)이 크게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예요. 오히려 안성맞춤이라는 말이 떠올라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COPY도 떠오르고...
자주는 못와도 이 시간에 깨있으면 눈과 귀, 아니 마음이 여기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 처음 왔지만 낯설거나 불편함은 사라지고 벌써 늘 여기 계셨던 분 같은 느낌이니,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 고 허윤희(GO GO HUH YUNHEE) 해삐뉴이어(Happy New Year.)


P.S: 물론 저도 님의 팬입니다. 님이 '썰물'과 '길잃은 친구에게'를 좋아한다는 제 동료의 얘기를 듣고... 속으로 우와!!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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