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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벽정신
2006.12.29
조회 40
얼마전에 라디오 개편 안내 광고를 듣고, 저도 모르게 "뭐라구?"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정말 1월 1일부터는 꿈음에서 규찬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건가요....너무너무 서운하네요.
규찬님의 목소리와 함께 꿈음이 부활하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고정 채널은 93.9 였고, 꿈음이 있어서 저는 밤늦게 공부도 하고 대학원 논문도 쓰고 그랬답니다.
제가 <우주도령>이라고 부르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도
여기에 신청곡을 올렸었고, 나중에 제대를 해서도 그랬었죠.
그때 모두 들려주셨던 곡은 Tuck & Patti의 Time After Time이었어요.
저는 그 우주도령과 아직도 사랑을 잘 키우고 있구요, 며칠 후면 1000일이 된답니다.
그땐 규찬님이 안 계실테니 1000일 축하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이제, 밤 열시에도 규찬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니 너무 서운해요. 신청곡과 사연 자주 올릴 걸, 하는 후회가 남네요. 그 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로고송들까지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규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매일 같은 시각에 같은 자리에 와주신 규찬님 덕분에, 그리고 함께 수고해주신 꿈음을 만들어 가시는 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위로 받았었답니다. 앞으로도 꿈음의 애청자로 남아있겠지만,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신청곡은 마찬가지로 Tuck & Patti의 Time After Time이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규찬님께서 애정을 갖고 계신 모든 것들-가족과 음악을 포함해서-로 인해 규찬님의 하루하루가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워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역시 서운해요. 웬지 허전하고 아릿하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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