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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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덕분에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31일 신청)
양승우
2006.12.31
조회 58
제 여자친구는 병원의 간호사입니다.
저보다 일찍 사회사회을 하여서 저보다 어른스럽고,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소녀같고, 연약한 소녀입니다.
제 소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특히 밤10시만 되면 조용하면서 부드러운 규찬님의 꿈과 음악 사이를 들었습니다.
그 영향일까요?
저는 라디오보다는 TV나 컴퓨터를 주로 하는 남자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게되고
10시에 라디오를 켤때면 꿈과 음악사이를 듣는 남자가 되었답니다.
아직은 제 여자친구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봅니다.
근데 오늘은 규찬님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하니...
저의들의 공유하던 소중한 추억하나가 줄어드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많이 아쉽습니다.
규찬님.. 비록 이곳을 떠나지만 다른 어떤 곳에서 또 다른 모습으로 저의에게 좋은 추억, 좋은 음악 주실꺼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7년만에 처음 연애하고 1년반의 기간동안...만난 그녀
저의 소중한 그녀가 오늘은 나이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밤을 책임지고 있는 저의 멋지고, 아름다운 단이에게 이 곡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Brandy의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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