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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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Lucy
2006.12.29
조회 34
신지혜님의 목소리로 개편예고가 흘러나올 때
아니, 세상에! 말도 안되! 이런 게 어딨어!! 라는 마음의 외침ㅜㅜ
그 후로 계속 마음이 허해요ㅠ_ㅠ
한달음에 목동으로 달려가 규찬님의 바지가랑이라도 붙들고 싶었지만
제일 서운하시고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 분은 규찬님이실거라고 생각해요..
Less talk, more Music대로 정말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셨는데,
꿈음 들으면서 알게 되어 좋아하게 된 노래들도 많이 있었는데,
규찬님의 목소리 꿈음의 분위기 소개되던 사연들 다다 정말 좋아했었는데,
내 신청곡이 나올 때, 아니면 내가 신청을 안했더라도 그 순간에 듣고 싶었던 노래가 딱 흘러나올 때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었는데!
규찬님 그만두시다는 거 아직까지 받아들이고 납득할 수 없지만!흑
꿈음과 함께 하면서 무척 즐겁고 행복했어요
언제가라도 다시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딱 이 시간대로.
너무 늦지도 않고 이르지도 않고 우리가 만나기 딱 알맞은 시간,
기다려볼께요 그때까지 예전처럼 매일 만나지 못할테니 몸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그동안 규찬님 외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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