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터,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우선 규찬님께... 그동안 수고하셨다는 말씀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감사한 건, 가끔 와서 글을 남기면 규찬님께서 동감, 공감의 끄덕임을 보여주셨다는 점이에요.
굉장히 사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잘 정리하셔서 감성적으로 전달해주신 규찬님. 덕분에 생각의 정리뿐 아니라 감성의 키도 더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앨범과 콘서트를 통해서만 규찬님을 만나뵐 수 있겠네요.
이렇게 글로 인사를 나눌 순 없지만 언제나 규찬님 음악 잘 듣고 있다는 거, 콘서트도 빠짐없이 갈 것이라는 거 잊지마세요.
멀리서나마 보내는 파이팅이 '뮤지션 조규찬'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지막'이란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마지막 신청곡으로
조규찬-무지개(리메이크 아닌 곳으로 부탁)...를 신청합니다.
무지개를 좇던 유년시절의 순수함으로, 애틋함으로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합니다.
bye~
엉엉엉 T T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희선
2006.12.28
조회 6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