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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연
외눈박이
2006.12.28
조회 41
제 마음의 고향이라고 정했었는데, 결국 작별이네요.
당분간 조금 흔들릴꺼 같은데, 버텨낼께요..
이만큼의 안식처를 찾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면 해요
눈을 감으면 진짜가 보이는 세상..또 어디엔가 존재하겠죠?
제 전부는 아니었지만, 손을 뻗으면 잡아주던 이곳...규찬님
고마웠어요, 행복하셔야해요
마지막날은 듣지 않을래요..이별을 실감하긴 싫어요
시간이 지나면 각자 있어야 할곳에 있겠죠..아무렇지도 않듯이
행복하세요 ^^
신청곡은 어떤날- 그런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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