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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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만큼 답답하던 하루..
미야오
2006.12.27
조회 37
규찬님..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다툼이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옳고 그름을 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서로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방이 옳다는걸 알면서도
각자의 입장의 비중이 더 큰가봅니다.
이럴때면..
나를 이해해주는 이가 세상에 없다는
극단적인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살면서 항상 좋은 일을 기대하진 않지만..
가끔 이런 다툼은 저를 주저 않히고 마네요..

이런저런 생각으로 답답한 마음이
밝아지지 않네요..

장사익 선생님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들을 수 있을까요..
목 맺히는 그 노래가 듣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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