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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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많이많이...
윤병권
2006.12.21
조회 20
안녕하세요? DJ님!
찬바람 쌩쌩 부는 한 겨울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얼게 만들지만, 저는 난로보다 아니 태양보다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다름이 아니라, 결혼한 지 4년 만에 첫 아이를 얻었거든요,,,와우~
이제 막 두 달이 넘었는데 어찌나 이쁘고 귀여운지,,,정신 못 차리겠더라구요,,,
처음 결혼하고 나서 저희 부부도 여느 신혼부부처럼 아이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우리 부부일, 그리고 각자 취미에 더 관심이 많았었지요,,,에구~
근데 막상 아이가 생기고, 세상에 나온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고기쁘던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그리고, 저희 집과 처가 집 모두 첫 아이라서 속된 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

음~부모가 되었다는 책임감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긴 하지만,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벅찬 감동과 열정으로 열심히 자~알 키울 겁니다.
모두모두 축하해 주시구요,,,격려해 주시옵소서~~~~^*^
아~ 아이를 낳을까 말까 고민하는 부부님들,,,일단 함 낳아 보세요,,,
한 겨울을 녹일 만큼 마음도 가족도 집도 너무너무 따뜻해 집니다... 앗 뜨거! ^^
그리고 마눌(마누라)! 정말정말 고생 많았고,,,정말정말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고생한 아내의 기분을 업(Up)시키는 차원에서 전원석씨의 빠른 곡‘바람같은 여인’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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