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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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의 고단한 하루를 마감하며
이현승
2006.12.22
조회 18
저는 늦까기 만학도로써 독서실에서 둥지를 틀은 지가 몇년되어 공부방에서 왕고참으로 통하곤 합니다 , 그러다보니 삶의 희노애락이 고스란이 남는 곳이 또 이곳 공부방이네요 ,저만 청승맞게 어린 후배들 사이에서 책과 친구가 되어 지내려니 어떤때에는 머쓱하기도 하네요 ,공부하다가 코피가 날때도 잇고 ,한번은 두통이 심해 고생한적도 있씁니다 ,그 모든 것들이 세월이 지나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에 남더군요 ,이런저런 고단햇지만
기쁨과 보람이 가득햇던 하루가 지나가고 일기를 쓰며 하루를
정리하고 제 스스로를 가다듬으며 -꿈과 음악- 과 함께 하노라면 밀물같은 행복감과 천사의 나래처럼 온유한 평화로움이 느껴지며 푸근함이 밀려 오곤 합니다 , 기쁨의 나날이 가고 별빛만
아슴히 남는 이 즈음이 진짜로 마음의 안식처가 된것만 같네요
-꿈과 음악- 의 선율에 취해보며 내일을 꿈꾸는 제 자신이 진짜로
흐뭇하고 흡족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독서실 친우들과 듣고픈
-이 승 철- 소리쳐 신청해봅니다 ,꼬옥 들려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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