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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엄마께요
고은희
2006.12.19
조회 9
엄마가 매일 밤 장사하시느라고 새벽에서야 들어오셔서 겨우 3~4시간
주무시고 ...
너무나 고생하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고 마음 아픈데...
엄만 그 흔한 밥 한끼 때문에 마음 아파하셨어여...
우리 아들 군에서 휴가 나왔다 들어가는데...
우리 딸 서울서 혼자 생활하면서 학교 다니는데..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집에 내려왔는데...
밥 한 끼를 못해주고 엄마가 이렇게 잠에 취해 버렸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시며 미안해 하시는 엄마 모습...
엄마가 품어주시는 저희에 대한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주심에 감사해여.
부족하지만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밥상 엄마앞에 차려드릴거에여..
이젠 저희들걱정마세여.. 안심하시고.. 엄마를 위해 좋은날만
그득하길 빌어여.. 저희가 남은날 효도할게여..
사랑해여~ 엄마께 010/6834/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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