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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김가람
2006.12.16
조회 25
어쩌면 정말 마지막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잘가라고 말한 그 한마디에 정말 괜찮은줄 알았던
제 진심을 들키고야 말았어요.
그냥 그런사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사랑했고
너무나도 그리워 했고 아파했던 지난날.. 그리고 오늘..
눈물만 나는 오늘... 아무것도 잡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때보다 그 사람이 더 보고싶습니다......
신청곡...버블시스터즈 - In your eyes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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