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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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근영
2006.12.16
조회 18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봐요
이렇게 글을 쓰는이유는 어디다 하소연할대도 없고 그냥 답답해서 제 마음좀 남겨보면 마음이 풀릴거 같아 이렇게 남겨봐요
저는 결혼한지 6개월된 주부에요
엊그제 가족행사가 있어서 시집에 갔었는데 그때 어머님이 하신말씀이 제가슴에 아직도 남아있어요
제가 실수를 하니깐 어머님께서 니네 집에선 그렇게 가르치디? 하고 말씀하셨어요
그말을 듣는 순간 울컥!!!!!
갑자기 가슴 사무치게 저희 엄마가 보고싶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말을 들을정도로 실수한것 같지않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정말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마음 다 같다고하지만 분명 엄마와 어머님은 차이가 있으신거같아요
아무리 내자식이라고 하지만 엄마와는 다르신거 같아요
오늘은 엄마가 보고싶네요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 겠어요
맘이 아파 그러는데 좋은음악들으면 제 마음이 조금은 낳아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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