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셔서 몇분이 사랑에 대해 대담 나누는 중 양희은씨는
저가 내릴 때까지 거의 함구 하셨고,
한 여자분 말은 단어 나열은 여러가지 하셨는데,
과연 사랑은 어떤 것일가요?
제로에서 100 퍼센트까지 농도가 다른 사랑이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전, 너는 내 운명의 OST 인 '오빠' 노래는 참 좋아 합니다.
전도연도 황정민도 좋아하고.
마더데레사 자서전에,
한 소년을 수용해놓으면 자꾸 도망을 가서,
하루는 한 수녀님이 그 무거운 수녀복 차림으로 헐레벌떡 따라가
보니 도착한 곳은 한 나무 아래에 돌을 양쪽에 놓고 그 위에 솥을
올려 장작(소똥인지도) 불로 밥을 짓고 있는 그 소년의 엄마한테
였답니다.
먹을 것이 더 좋고 많은, 잠자리도 더 편한 수용소를 도망가
형편없는 먹는 것과 잠자리지만 어머니의 사랑스런 품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지도층 인사들의 돈으로 여자와 하는 사랑,
소박한 '로맨틱 홀리데이' 같은 서민의 애틋한 사랑,
황진이 같은 한사람에 머물지 못하는 사랑,
일본의 영화 '무슨 추억' 에 한 어른이 사준 아이스크림 때문에
그 어른이 칭찬한 눈이 이쁘고 웃어보라고, 아이스크림의 대가로
말 때문에 남자를, 남의 남편을 한번 보면 평생 잊지 못하게
하는 기술을 익힌 다음에야 일본 기생이 되는 그들의 사랑,
그 기녀들의 푸념은 또 대단, 여염집 여자와 우리가 무슨 다르간데
우리의 사랑은 푸대잡 받아야 하냐고.
이러저러 시위할 꺼리들 많아지는 세상 입니다.
애라 난, 내 스타일대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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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저께 KBS FM 음악방송 시간에 양희은씨 출연
곽춘성
2006.12.14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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