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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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신청
최이선
2006.12.14
조회 17
제 짝궁은 저보다 2살 연하에요
하지만 의젖하고 든든하죠
마음도 넓고 무엇보다 너무 멋있어요
하지만 학생이란게 조금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제가 속물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가끔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요
친구들 남자친구나 남편들은 날이면 날마다 선물도 사준다고 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돈 천원이 없다고 벌벌떨곤해요
동갑이라도 남자군대갔다오고 그러면 저보다 늦는데 나이까지 연하다 보니 더 늦네요
결코 선물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누구남자친구가 뭐 사줬다더라..
어디 여행간다더라... 등등... 그런소리를 들으면 제 남자친구가 초라해보일때가 있어요
저 이러면 안되는데... 얼마나 저한테 잘하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네요
남자친구에게 바라지만 말고 이번엔 제가 공연보여주고싶어요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보낼 수 있게 꿈음에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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