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앞에서
그 사람 생각이 났어요
그 사람 덕분에, 무척이나, 울었었는데,
몇달 동안을, 멍하니... 바보처럼 지냈었는데,
그 시간을 보내고 나서,,
잊기 위해서 바쁘게 살았어요,
잠시라도 생각이나면 너무 힘들어져서요,
그러던 어느날, 그사람을 잊고 지내던 어느날,
갑자기 그사람 생각이 난거예요,
그리고 그 사람 이름을 생각햇는데,
그 이름이, 그 세글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반나절동안 '뭐였지?뭐였지?' 하다가,
결국 기억해냈었죠..
그리곤 생각했어요,
'아.. 내가 정말 많이 잊었구나.. 지웠구나..
나 이제 많이 변했구나..'라구요,,
시간이.. 약이 맞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정말, 덤덤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청곡은 Dear friend-Leslies입니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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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
박화평
2006.12.08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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