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버스에서 규찬님의 첫눈의 정의도 듣고
그리고 그에 공감하는 청취자분의 문자도 듣고...
어느덧 집에 도착한 저는
꿈음으로 맞이하던 첫 겨울의 기억이 낫습니다
2년 전 혹 햇수로 3년 전 몇 월이었던가요? 처음 규찬님이 꿈음을 방송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 같은데
눈이 그 날 갑자기 많이 내려서 차가 막혀서였는지
꿈음 생방송 시간에 규찬님이 제 때 도착을 하지 못했더랬죠
그래서 아마도 기억에 전화 연결로 그래도 무사히 생방송을 치르던...
그 때만 해도 규찬님의 목소리도 노래도 정말 좋아했지만
후훗 '이 사람 따뜻할까 어떨까' 잘 몰랐었는데
눈이 와서 늦었음에도 크게 당황하지 않으시고
바삐 걸음하시며 청취자들에게 미안한 마음 전하기 바쁘셨던 그 때에 규찬님 마음이 전해져서 아주 포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는 물론 꿈음을 쭉 듣고 있지만 유랑이란 이름으론 사연이 참 오랜만이네요...
이미 12시가 가까워 신청곡까진 무리일까요?
혹 허락한다면 비틀즈의 because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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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얘기하셔서 꿈음의 예전 기억이 났답니다
유랑
2006.11.30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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