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기, 좀 전에 남긴 "웃겨"글 말인데요.
그냥 너무나 솔직한 규찬님 이야기에 웃음이 났다는 말이었거든요.
그리고 훨씬 더 인간미가 느껴졌고, 자신의 실수를 그렇게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편하게 나누어 주는 규찬님이 보기 좋아서 웃은거랍니다.
음...
규찬님의 조금전 멘트가 자꾸 걸려서 컴 껐다가 다시 켰습니다.
... 괜히 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 같이 그렇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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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가 웃기다는 의미는...
소심한나노스
2006.11.29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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