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정오. 한낮입니다.
지난 밤에 꿈음도 못 듣고 갑작스러운 회의하느라 힘들었어요. 지금 무지 피곤하네요.
새나라의 어린이처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가끔 일 때문에 이렇게 늦게 잘 때가 있어요.
지금이 한낮이면 뭐합니까. 졸려요. 마니.. 아함..
점심시간을 틈타 꿈음 게시판에 들렀습니다. 나의 새로운 취미생활.
지금 전면 유리창 밖으로 은행잎이 살랑 살랑 떨어지는게 보이네요.
거리가 온통 노랗게 물들었어요. 참 예뻐요.
하늘은 파랗고, 바람은 쉬쉬쉭. 햇살은 눈부시고, 사람들은 나름대로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이 모든 것들이 참 조화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에 충실하는 모습이야말로 가장 자연스러운거 같네요. 편안해요.
꿈음작가님, 제가 질문드린 것들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에서 온 편지. 이제 잘 찾아서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
(참. 꿈음은 따뜻한 사람들만 있는거 같아... ㅋㅋ)
오늘의 신청곡은 지선과 알렉스의 사랑해...
이거 듣고 있으면 사랑하는 이에 대한 저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같은 생각이 들어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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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어우러진 은행잎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요...
nanos
2006.11.29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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