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틀었는데 분위기 있는 음악이 흘러나오네요. 역시~~
오늘은 주일.
예배를 드리고 집에와서 티비도 보고 인터넷 게임도 하다가
저녁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서오릉에 있는 오리고기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왔답니다. 아직도 배가 넘 부르네요.. ㅎㅎ
주말은 정말 좋네요~~^^
이번 주말은 꿈음을 들으면서 마무리 하려구요.
참 신청곡도 있어요.
요즘 이 음악에 푹 빠져있네요.
방송 잘 하시구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이승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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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아란
2006.11.26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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