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니 크리스마스도 있고 새로운 해에 대한기대도
있어서 들뜨기도 하지만..바르게 살아가고 있나..하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한주간 마니 우울했담니다..
거기다가 전 낮에 일하고 밤엔 공부해야되니 너무너무 힘들어요..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오늘따라 엄살을 부리네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 클래지콰이의 'Love Mod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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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이꼭35일 남았네용..
이정화
2006.11.27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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