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규찬님말대로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네요^^
아까 문잘 보내고 10시반쯤엔 잠깐 자리를 비워야돼서 그사이에 사연이 읽히면 어떡할까했는데 홈페이지나 저나 잠시 꿈음에서 공백기간이었네요 ㅎ
다시 10시 50분쯤에 들어와서 조용히 꿈음을 다시 청취하다가
그때즘에 나온 노래에 몰입돼어서 슬픈 느낌을 느꼇던거같아요.
왜 제가 과거의 느낌을 다시 이야기하냐면
아까 낮엔 낮잠을 자다가 정말 무서운 꿈을 꿧거든요
낮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너무 피곤해서 눈이 무겁게 감기면서 스르르 잠들었는데,
아 정말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었어요
너무나 생생하게 일상에서 보는 사람들이 나오고 몇몇 친구들이 실제로 나와서 여러 이야길하다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졌는데,
제가 타고 간 버스가 논밭에서 전복당하는 사고를 당하는거에요
원인의 반쯤은 저였는데 어떻게 저만 살아남아서 그 사고풍경과 대처를 다 하고 있는데 그게 깨고도 생생하고,
꿈안에서 풍경도 참 답답해서..119가 잘 연락도 되지않고,마음은 답답하고, 결국 혼자살아남은 제 기분은 안도.보다는 공포 그 자체였어요
꿈이었지만 사람한사람들이 그안에서 다쳐죽어가는 풍경이란..
꿈이란건 실제생활의조합이라던가, 개꿈일수도 있지만..
(심리학시간엔 자고있을떄 들리는 소리나 순간적으로 보이는 거에 영향을 받는다고 배웟지만..)
우연히 사고현장을 봤떤 기억이라던가 피곤해서 그랫던걸수도 있지만
아 다시는 생각하고싶지 않은 무서운 꿈이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곧잘 생각해내려할면 날만큼 잊혀지지 않고 생생하네요..
일어나서도 한참은 공포에 떨고, 불안해하며 공황장애?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곤 갑자기 엄마아빠가 막 걱정이 돼는데..
두분이 오셔서도 계속 손을잡고 있어도 불안한 감정이 가시질 않더라구요..
밥을 먹은후에도 계속 몸이 찌부둥하게 나쁜 기운이 온몸에 도는게 참 힘든 경험이었어요
지금에야 꿈음을 들으며 진정하고 기분이 나아져가고있지만
현실의 만족도와 상관없이 가끔 쓸데없이 잠을 자거나 하면 이렇게 꼭 악몽을꿔요
이렇게 지어내진 꿈이 아닌 가끔은 어릴떄의 기억해내고싶지않은 경험들이 다시 해석되서 똑같이 나타난다던가..
생각하기 나름이겟지만 몸이 허해진걸수도 있겟지만
그거랑 상관없이 가끔씩 이러네요..그래서 잠청하기가 무서워지기도 하는 밤입니다..
그래서 신청해요 조금은 안정된 기분을 찾을수있게.
조규찬님의 무지개요..
비가 온뒤 개인 날의 무지갤연상하며 들으면 조금은 기분도 더 나아질거같아서요
규찬님 방송이지만 부탁해볼게요^-^ㅎ
그럼..다신 이런 악몽을 꾸질 않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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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악몽을 꿨어요
컵속의 하늘
2006.11.24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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