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몸에 열이 나서 혼났어요.
겨우겨우 일어나서 출근했어요.
어제 많이 잤는데도 그래요.
며칠째 위도 콕콕 찌르듯이 아프구요,
그러니 차를 타면 어지럽구요.
왼쪽 어금니 쪽에도 뭔가 이상이 생겼어요.

마치 의사선생님께 상담을 하듯..
아무튼 몸이 치유되는 기분과 함께
상황이 좋아지고 제 길이 바로 잡히는 것같은 기분도 느껴진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확실히 새로운 결단을 내렸거든요.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