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애청자의 다세포소녀 스물두살 이예원이예요,
규찬님의 꿈과 음악사이에를 청취하게 된지 일년조금 넘은듯 한데,
이제야 사연을 올리게 되네요 ^ ^
저희 외삼촌께서 유치원을 하시거든요,
몇달전부터 그 지역에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유치원에 아이들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저를 거의 급조하다시피 유치원에 스카웃하셨죠,
보조교사로요 ^ ^ 전공은 중어중문인데,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고
어렸을때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었던터라 냉큼 달려가 예쁜 아이들앞에
서 선생님이란 이름으로 요로코롬 며칠째 유치원에서 지내고 있답니
다. 하루 하루 행복하고 달콤한 선물을 받는듯 해요. 요즘 TV보면
여러 안좋은 일들이 많은데, 이 아이들의 눈을 보고 마음을 보면 이 세상도 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처럼 아름답고 순수했으면 좋겠다하는 바람이 생겨요. 규찬님도 집에가시면 아들은우 보시면서 매일매일 행복하시죠 ? 내일은 아이들에서 달콤한 초콜릿을 하나씩 선물해주려구요,제가 받은 행복을 달콤함으로 선물해주고 싶거든요.
제 신청곡은 Laurel Music - Since you've gone 입니다.
(이 곡이 준비가 안되게되면, heather headley - Fallin for you 으로 틀어주셔도 되요 ^ ^)
매일 10시가 되면 그린티프라푸치노처럼 부드럽고, 구름위에 앉아있는듯한 포근함을 전해주시는 규찬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 ^
규찬님, 꿈음애청자분들, 행복하세요 ^ ^ 그리고 사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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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 은우가 날이 갈수록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 소이님 홈피가서 가끔씩 은우 사진 보거든요 ! 헤헤 :D)
참, 사연올리고 나서 홈페이지 살펴보니, 꿈음가족들이 다들 공연당첨을 손꼽아 기다리던데, 저도 저도 신청해도 될런지요 ?
내년에 고3이 되는 동생이랑 수험생전에 바람이라도 쐬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 ^
관람일자 : 8일 8시 코엑스 오디토리움
연락처 : 011 9012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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