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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오빠 오랜만이에요~
이연경
2006.11.21
조회 15
큰 맘 먹고 콘로로 조립한 컴퓨터를 방에 들여놓게 되었어요.
정말 어렵고도 어려웠습니다.
오랫동안 맥 유저였던 저에게 있어서 일반 pc의 세계란
정말 끝도 없이 공부해야 할 미지의 세계랍니다.ㅡ_ㅡ;
그래서 한 동안 못 들어왔어요^-^
일도 밀리고 컴퓨터를 손 봐야 해서...
그래도 이번에 견적을 뽑는데서부터 완벽한 워크스테이션의 환경을 구축하기까지 몇일동안 밤을 세우며 정말 많은 공부를 했어요.
그냥 돈을 주고 업체에 계신 분에게 부탁을 하라는
주위의 권유도 듣지 않았습니다.
사실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서 난관에 부딪혔을때는
도무지 원인불명에 해결할 수가 없어서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경우도 많았어요ㅠ_ㅜ
정말이지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인터넷을 뒤지고 책을 찾고 밤을 세워서
해결하려 애썼어요...ㅍ_ㅍ;
그 이유는...
이렇게 해서 얻어진 것은 잊어버리지 않고
제 것이 될수 있다는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어느정도의 위험을 감수한
일종의 모험이기도 했어요.
이젠 98%정도 완벽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너무나 잘 돌아가는
이 컴퓨터를 쓰면서 너무나 뿌듯하답니다.^-^
같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구요~
별것 아닌 일일수도 있지만 이런 작은 것에서 얻어지는 행복은
정말 주관적인 가치기준인것 같아요~ㅋ
꿈과 용기는 나이와 장소와 상황에 불문하고 늘 필요한가 봅니다.
물론 꿈과 음악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오랜만에 글 남기니 행복하네욧~^ㅇ^
코요테어글리 OST 중에서
LeAnn Rimes-But I do love you
신청할께요~
오빠도 행복한 밤되시구요
오늘도 좋은 시간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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