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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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보리차야 안녕?
정종근
2006.11.22
조회 15

달콤한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만 나아가던
작은배... 나의 지친 코끝...


추운날씨 뒷머리가 날리는 저녁향기에
눈을뜨고...

마치 유에프오를 만난듯..

작은 머그컵속에 너를 만났어..



달콤한 바람보다

저아래의 낮은 달콤한 향이
나를 납치하는구나...


보리차야...
딱 5분만 둘만의 우주여행을 하자꾸나...

그리 맑지 않은 갈색우주..

달콤한 바람이 불지않아도..
그바람을 쫓아 달리지 않아도

행복에 눈이 지긋이 감길때 까지만...

슈우우웅~

작은 입김을 불어
너의 시동을 걸어줄께..^-^);


빌리마이어스의 " kiss the rain "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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