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바람이 이끄는 곳으로만 나아가던
작은배... 나의 지친 코끝...
추운날씨 뒷머리가 날리는 저녁향기에
눈을뜨고...
마치 유에프오를 만난듯..
작은 머그컵속에 너를 만났어..
달콤한 바람보다
저아래의 낮은 달콤한 향이
나를 납치하는구나...
보리차야...
딱 5분만 둘만의 우주여행을 하자꾸나...
그리 맑지 않은 갈색우주..
달콤한 바람이 불지않아도..
그바람을 쫓아 달리지 않아도
행복에 눈이 지긋이 감길때 까지만...
슈우우웅~
작은 입김을 불어
너의 시동을 걸어줄께..^-^);
빌리마이어스의 " kiss the rain " 듣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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