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생소하게 들리던 팝음악..
우연히 들었는데도 나의 기분을 잘 맞추는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잖아요...
저는 Dido 의 노래 Life for rent..를 들을때 그랬어요
너무너무 제 상황을 그대로 얘기해주는 그 목소리와 노래에
정말 반해버렸답니다..
마치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마냥 들어주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너무너무 좋은 그 느낌을 꿈음에서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세요..
Life for rent
haven't really ever found a place that I call home
I never stick around quite long enough to make it
I apologize that once again I'm not in love
But it's not as if I mind
that your heart ain't exactly breaking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I've always thought
that I would love to live by the sea
To travel the world alone
and live my life more simply
I have no idea what's happened to that dream
Cos there's really nothing left here to stop me
It's just a thought, only a thought
But if my life is for rent and I don't learn to buy
Well I deserve nothing more than I get
Cos nothing I have is truly mine
While my heart is a shield and I won't let it down
While I am so afraid to fail so I won't even try
Well how can I say I'm alive
If my life is for rent...
난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을 찾은 적이 없어요.
물론 그럴 수 있을 만큼 한곳에 붙어있지도 않았죠.
다시 한번 사과할께요. 나는 사랑에 빠지지 않았어요.
당신이 크게 상심하지 않았다고 해도 기분 나쁘진 않아요.
그저 생각해 본 거네요. 단지 생각이요.
만일 내 인생에 세를 든 거고 그걸 내가 사지 않는다면,
나는 내가 가진 것 이상으로 소유할 자격이 없는 거겠죠.
왜냐면 내가 가진 어떤 것도 진정 내것은 아니니까요.
난 항상 바닷가 옆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세계를 혼자 여행하고 더 단순하게 살고 싶다고요.
그 꿈이 어찌 된건지는 나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나를 멈출 수 있는 건 여기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니까요. 내 심장이 방패이고 내가 그걸 내려놓지 않는다면
내가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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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음악을 듣다보면요..
sunshine
2006.11.22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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