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내일 본다는군요,,
수능생보다 더 바삐 살다보니 드디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직장맘을 모시고(?)사는 딸이다 보니 스스로 잘 알아서
먹고, 공부하고 가끔은 엄마 간식두 준비해 줬는데..ㅎ
내일 점심으로 찹쌀야채죽을 올려놓고... 에구 해주려구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수능날이 코앞으로 다가와서야 못해본
고3 엄마 노릇 해보고 있습니다.
철 많이 들어서 스스로 잘해준 딸 진아에게 고맙고, 미안한 맘에
모르는거 있음 잘찍으라고 푸근한 멘트해주는 철없는 엄마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건 알거예요~
내일 수능보는 모든 아들,딸들에게 그동안 애썼다고 등 두드려주고싶습니다~
딸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 신청합니다. 듣고 자야해요~(협박! ㅎ)
힐러리 더프의 라스트 크리스마스 나
스테이시 오리코의 more to life 들려주세요~
그리고 스윙글 싱어즈 12월 8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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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능날~
송예숙
2006.11.15
조회 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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