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bs 방송을 들은지 이틀이 되었네여...
계속은 듣지 못하고 일하느라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잠시 자리에 들르면 어김없이 감미로운 추억의 노래가 기분을 좋게 만드네여..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
저는 이제서야 일을 마치고 한숨을 돌려봅니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음악에 잠시 여유를 부려야 겠네여..
즐건 방송 감사하구여.....
이 방송 들으시는 분들도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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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들으며....
강미영
2006.11.16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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