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하다기보다는 이제는 춥다고 말해야 옳은 듯한 저녁이었습니다.
날씨가 작년과 확연히 다르고
따뜻한 남쪽나라라 그런지 아직 단풍도 채 들지 않았는데
까칠한 날씨는 겨울이라 칭함을 받고 싶은가 보네요.
환경오염이 많이 되서 그럴까요?
그러고보면 태고적부터 지금까지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요?
괜시리 주저리 하게되는 2006년 11월 14일의 밤이네요.
신청곡- 김동률&이소은- 기적
따뜻한 곡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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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실라
2006.11.14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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