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일상
실라
2006.11.14
조회 14
쌀쌀하다기보다는 이제는 춥다고 말해야 옳은 듯한 저녁이었습니다.
날씨가 작년과 확연히 다르고
따뜻한 남쪽나라라 그런지 아직 단풍도 채 들지 않았는데
까칠한 날씨는 겨울이라 칭함을 받고 싶은가 보네요.

환경오염이 많이 되서 그럴까요?
그러고보면 태고적부터 지금까지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요?
괜시리 주저리 하게되는 2006년 11월 14일의 밤이네요.

신청곡- 김동률&이소은- 기적
따뜻한 곡이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