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람이 차더군요.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다 문득 슬퍼지려고 하던 찰라. 친구가 포토메일로 강아지 사진을 보내왔어요, 몇마디 말들과 함께. 그게 왜 눈물을 나게 했나모르겠습니다. 쌀쌀한 날씨만큼 마음까지 얼어버릴 뻔 했는데, 그런 작은 일들이 마음을 녹여주나봐요. 사연이 길었네요. 저도 기운내야겠습니다. 규찬님도 화이팅^^
신청곡은 sean lennon의 dead meat
또는 음..aimee mann의 save me 스펠링이 맞나 모르겠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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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연.
산도
2006.11.15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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