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가 항상 주일 11시예배 필히 참석을
강요하시는 가운데 꾸준히 외면하는 저...
결국 지난주에 참석 할까 말까를 망설이다 다른 이들과
수다떠는것에 맘을 두어버린 나..
청년회 사람들에게 줄 간식을 사서 신나게 교회로 와서
십일조를 내기 위해 가방을 열어보니..
아뿔사 지갑이 사라졌더군요.
그 순간 머리가 띵~~~
근데요 신기한 맘이 저에게 생기더군요.
요즘 야고보서를 보고 있는 중인데요
물질에 관한 말씀이 나오잖아요..
잃어버린 돈에 대한 안타까움은 없어요. 신기하게
예전같으면 난리 났을법도 한데.
단지 그 속에 있던 우리 가족 사진이 자꾸 생각나네요.
지갑만이라도 돌아오길 바라고 있지만..
몇해전에도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있는데
1년 만에 찾았어요. 이번에도 그러려나?
너덜하게 변해도 좋으니 다시 제게 돌아왔으면 하네요.
요즘 마음을 새로 정비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나가려하는데
자꾸 땡땡이 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네요.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온 맘다해 하나님 바라볼수있게
'어 노이팅'의 '온 맘다해' 부탁드립니다
너무 횡설 수설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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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잃어버린 지갑에 대한 미련..
이진아
2006.11.16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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