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글을 올리네요...
혼자 살게 된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가요~^^
처음엔 내가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해서 혼자 살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한지 벌써 한달이 다되가요...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한달을 보냈는데..
이제는 벌써 이 생활에 적응한듯 설것이며, 빨래며,,,,
모든 집안 일을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차를 한자 끓여
컴퓨터 앞에 앉는 여유까지 가지게 됐네요....^^
혼자산 마지막을 보내면서 듣고 싶네요...^^
캐니지의 연주곡이 듣고싶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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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주의 마지막날을 마무리 하며...
최해영
2006.11.12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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