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비를 내릴 듯~
사방이 까만 오후입니다~

점심 때부터 계속 흥얼거리고 있는 노래~
신청하고 싶어서~ 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방송은 늘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요즘 온 마음과 온 정신이~
한 사람에게 쏠려 있어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예전에도 여기에 신청해서 반갑게 들었던 노래~
박정운님의 '그대만을 위한 사랑' 신청하고 물러납니다~

오늘 아마도 회식이 있을 듯하니~
12시 가까이에 들려주시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방송 기다리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