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구들과 만나 모모백 스테이크집에 갔어요.
원래 모모터피자를 먹으려 했는데 제가 모모백에 가자고
했지요. 속이 좀 안좋았지만 그 곳 음식이 떠올라 갔습니다.
윙매운맛과 텐더샐러드 그리고 왈할라치킨을 시켰어요.
사실 왈할라를 시킬까 말까 무지 고민하다 언젠가는 먹게 될거
오늘 먹으리라는 마음에 시켰지요.
음식이 다나와 왈할라치킨 파스타를 돌돌말아 한 입 쏙
넣었는데 속에서 잘 받질 않는거에요. 솔직히 너무 느끼했어요.
가끔 크림소스가 엄청 먹고 싶을땐 맛있는데 오늘은 정말
아니였나봐요. 치킨 맛도 느낄수가 없더라고요. 친구가 면류를
좋아해 제가 아까우니 다 먹으라고 해서 그 친구 혼자 거의
다 먹고는 느끼하다고 김치만 먹더군요,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고 집으로 향했어요.
한참 자다 새벽에 일어나 속이 울렁거려 눕지를 못하겠더라구요.
혼자만 체한건지 그날 먹은거 다 쏟아버리고 잠이 들었어요.
다음날도 속이 울렁거려 병원 갔더니 급성위염이래요.
(몇일전에도 자다가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지금까지도 아프네요.)
그래도 괜찮아지면 왈할라치킨 다시 먹으러 갈꺼에요.
그 당시 맛은 느끼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라 참 오묘해요~ 다시 먹어보고 후기 또 올릴께요.
제 글이 좀 길어 방송 타긴 힘들겠네요..^^;
신청곡만이라도 나오길 소망해 보고 갑니다.
Radiohead - Exit Music
질문: Salyu - Glide 이곡은 CBS에 없나요? 혹시 있다면
이걸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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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매력이 있는 왈할라치킨(치킨은 빼고 파스타라고 하는게..)
은빛소녀
2006.11.09
조회 17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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