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라디오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반가워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라디오를 듣고, 미련한 마음을 신청곡으로 내보이기도 하고 했었는데..
그 모습 그대로 들려오는 방송
십대 때(이런 단어를 쓰는 자신에게 괴리가 느껴져요ㅋㅋ) 이리저리 주파수 맞추면서 어설프게 얻어 들다가 마음에 드는 음악들 나름 기억속에 적어놓고 있었는데, 문득 그 느낌들을 다시 찾아 헤매보지만 어디서는 낯설고 어디서는 내겐 어렵고..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꿈과 음악 사이에는 그대로 있었네요.
오랫만에 듣는 규찬님의 목소리, 참 좋다..
네,말씀드리는 순간 마악 규찬님 목소리가 편안하다는 사연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인터넷으로 라디오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시간이 흐르는 동안, 미련하고 경박한 사람이던 저는 차츰 스스로를 깨닫게 됐어요. 그리고 이제라도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저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라고 손짓하는 건 허무함 말고 달리 없네요?
그런 핑계를 대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인간 실격 상태에 더 오래는 머무르지 않을 생각이지만.. 그래도 허무해요 ㅋㅋㅋㅋ
자기 자신을 직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신청곡은 스팅의 angel eyes
진짜 바에서 술취한 사람이 주절거리는 것 같이 생생하다니까요 ㅋㅋ
종종 찾아올게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대로의 라디오
키읔키읔키읔
2006.11.10
조회 1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