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듯하면서도 왠지 포근하게 느껴지는 건
저의 마음이 몸의 감각까지 지배하는 것일까요?
이유없이 마냥 기분이 좋은 밤입니다.
서울하늘이지만 오늘 밤하늘은 구름이 보일만큼
맑네요. 차갑지만 맑아진 공기가 기분까지 업시킵니다.
신청곡
뉴에이지음악이 된다면
몽라- hand in hand 부탁드립니다.
만약 안된다면 규찬님의 키스!!!!로 꼭 들려주세요 ^^;
12시까지 꿈음과 함께 하겠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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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따뜻하다?
설효형
2006.11.0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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