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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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친구같아요^^
소금
2006.11.06
조회 21


어제밤이에요
친구에게 문자 하나가 왔답니다.
-지금 라디오 듣고있을까 꿈과음악사이에 듣고 있는데
네생각이 났어. 잘 지내지..
라고.
지난번 지리산여행을 함께 하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적지않는 공감을 했어요. 빈센트 반고흐.를 좋아하는 것도
음악을 듣는 것도, 그러면서 라디오 듣는 얘기도 했더랬죠.
그래서 내생각이 났나봐요..^^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많이.

누군가와 공감을 하는 것도,
누군가에게 기억되어지는 것도
갑자기 겨울이 온듯 차가워진 공기 속에서
슬며시 웃을 수 있는 좋은기운이 되는군요.


이노센스 미션의 tomorrow on the runway. 신청할께요^^
감사해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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