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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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은걸요..
햇살가득
2006.11.03
조회 20
지난 일기를 읽어보니..
그 사람에게 나의 존재감은 얼만큼이었을까..싶어요
현실은 언제나 냉정하고,
마음에 찰 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지요..

저는 힘들다는 생각은 잘 안해요..
하지만 몸이 언제나 먼저 표시를 내지요
입술이 지거나, 여드름이 나거나
9시가 되기 전에 기절상태로 잠들거나..

저는 힘들다고 생각안했는데
요즘 이런 증상 투성이군요..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는건
저만의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득 소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던
저 자신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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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멜로브리즈 - 그러면 좋을텐데
공일오비 - 잠시 길을 잃다
윤상 - back to the real life

중에 한 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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