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곡- Sarah Mclachlan "angel"
규찬님, 한 주 잘 보내셨어요?
목요일에 남자친구와 드라이브 하다가 문자보냈는데 소개해주셔서 친구가 너무 행복해 했어요. 덕분에 분위기 너무 좋은 데이트했어요^^
근데 오늘은 좀 우울하네요.
일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서 과외를 하는데요.
학생과 좀 트러블이 생겨서 하루종일 좋았던 기분이 가라앉았어요. 학생과 선생이기 이전에 한 인간과 인간으로의 관계 형성에 있어서 믿음이란건 정말 가장 중요한 고리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비가 내리네요.
남은 시간 방송 잘 들을께요.
규찬님도 피디님도 작가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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