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물론 규찬님은 항상 꿈음을 지켜주셨지만
제가 사연 올리는거는 오랜만이라서 ㅋㅋㅋ
지금 저녁먹구 잠깐 쉬는동안 컴퓨터를 켰어요
오늘 사실 오빠방에 있던 컴퓨터
제방으로 옮겼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ㅡㅡㅡ^
참 규찬님께 말씀 안드렸는데
우리 오빠 10월21일에 결혼 했어요
그래서 분가를 했는데
오빠가 쓰던 컴퓨터 저 주고 갔어요 ㅋ
오빠의 결혼으로 시원섭섭하기도 하지만
좋은점은 내방에 컴퓨터를 처음으로
가져보게 된다는 것도 좋고
매주마다 수북히 벗어놓던 빨래감도 줄어 좋고 ㅋㅋ
늦게들어오면 걱정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점 없어서 좋고
아침마다 깨워서 밥먹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는거
안해서 좋고 ㅋㅋㅋ
제가 너무 나쁜 동생인가요? ㅋㅋ
아마 근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오빠가 없는 빈자리가 많이 허전하게 느껴질거에요
사실 오늘도 컴퓨터 옮기고서
인터넷 연결하는데 좀 헤맸거든요
그때 오빠를 불렀다는 ㅋㅋㅋㅋ
자전거타고 잽싸게 와서 해주고 갔는데
그래서 지금 이렇게 규찬님께 사연도 올리네요 ㅎㅎ
오빠가 다행히도 멀리 분가를 한건 아니구요
근처에 가까운 곳에 살림집을 마련했어요
곧있으면 오빠 생일이 돌아오는데
오빠가 그날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아직 신혼집도 안가봤는데 궁금해요
어떻게 사는지 밥은 제때 잘 먹구 다니는건지두요
저번주에 잠깐 올케랑 둘이 와서
밖에서 저녁식사 함께 하고 갔는데요
많이 행복해보이더라구요 ㅋㅋ
암튼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싸우지말고ㅋㅋ)
아~~오랜만에 와서 사는 이야기 많이 했네요 ㅋ
또 올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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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미현
2006.11.0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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