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쭉 들어오다가 오늘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규찬님의 방송은 규찬님의 느낌이 나서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집니다.
규찬님의 느낌은...
뭐랄까...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그런 느낌...? ^^;
노래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일상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 제겐 너무 좋습니다.
저는 겨울이 시작될 무렵이 되면,
날카롭게 차가워지는 햇살과 폐부 깊숙히 스며드는 찬 바람이 나를 견딜수 없게 만듭니다.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그 스산한 공기가 너무 춥고,
모든 것이 다 낯설어져, 세상엔 나 혼자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 정말 겨울이 싫습니다.
저한테는 햇살의 차가움이 모든 빛을 낯설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들 얘기로는 연애를 하면 좀 나아진다고 하던데...
하지만 연애가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는 거...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이 스산해져 규찬님께 글을 남깁니다.
이상은의 '돌고래 자리' 들려주세요.
그 노래를 들으면 전 행복해지고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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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찬님...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연금술사
2006.11.07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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