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자꾸 친구 이상으로 기대려고 하는 저를 발견해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친구와 저는 익숙하게 이런 말을 주고받고는 해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그 아이가 생각하는 사랑과 다를까봐 겁이 나요.
여자인 내가 먼저 고백한다는 것 보다
고백한 후 그 친구가 절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더 겁이 나요.
그리고, 그 아이에게 새로운 사랑이 생기는 건 더더욱 겁이 나요.
소심한 겁쟁이가 되어가고 있어요.
p.s : 어제 오랜만에 일부 소수 지식층 발언의 유머를 들어 반가웠어요. 쿠훗. 저도 일부 지식층;;
콘서트 해 주세요. 저 고등학교 수능 보던 해 찬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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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꿈음식구
2006.11.08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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