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Barry Manilow 의 "When October goes" 듣고 싶었는데, 그래서 우리 아들 재우다가 벌떡 일어나서 컴 앞으로 달려왔거든요....*^^* 기대 만빵~ 바로 읽으시려나? (궁금궁금~)
암튼 10월의 마지막밤은 아주 오래전부터 뭔가를 기억해야 할 것 같은 시간입니다....아련한 기억들이 스르륵 지나가네요...
11월이 되면 조금더 활기차고 씩씩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일상이 되길 바래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홧팅!!! 아자~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아랫분과 맘이 통했나봐요
황인영
2006.10.31
조회 14


댓글
()